
파리의 풍경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초대장. "영원히 화가"라는 이름으로 서울에 온 프랑스의 국민 화가,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를 사랑하십니까? 아니, 정확히 말하자면 사라져 버린 파리를 그리워하신 적 있으신가요? 그렇다면 지금,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문화홀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(Michel Delacroix) 의 특별전, 《영원히, 화가》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. 이 전시는 단순한 그림 감상이 아니라 시간 여행입니다. 지금은 사라진 파리의 거리와 풍경, 추억의 골목이 그의 그림 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으니까요. 🗓️ 전시 일정 및 정보기간: 2025년 5월 24일(토) ~ 8월 31일(목) 장소: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문화홀 (서울시 강남구 삼성동) 관람시간: 월~목: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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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5. 23. 13:12